부처님 말씀 페이지 정보 작성자 구현선원 작성일19-12-24 15:12 조회2,073회 댓글0건 다음글 목록 본문 “화를 내는 것은 독주를 마시는 것과 같다.얼굴이 붉어져 갖가지 추한 모습을 보이며,몸과 마음은 두근거리며,남을 비방하며 괴롭힌다.이같이 노여움의 불이 마음을 태운다면 어떻게 마음을 닦을 수 있겠는가.마음을 닦는 사람은 응당 이것을 멀리해야 할 것이다.” <육바라밀경>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다음글 목록