계사년 동지법회를 마쳤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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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구현선원 작성일13-12-22 13:11 조회3,517회 댓글0건본문
동지는 팥죽을 먹으며 새로운 양기가 그 기운이 웅건하게 잘 커갈 수 있도록
기원하는 날입니다. 작은 설, 작은 새해라고 부르는 의미이기도 하죠.
...
지난해 탐,진,치에 물들어 지었던 악업들을 깊~이 진참회하고
오는해에는 초심으로 돌아가 하심하면서 지혜롭게 살아가시는
진실한 불자되시길 발원합니다.
기원하는 날입니다. 작은 설, 작은 새해라고 부르는 의미이기도 하죠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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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해 탐,진,치에 물들어 지었던 악업들을 깊~이 진참회하고
오는해에는 초심으로 돌아가 하심하면서 지혜롭게 살아가시는
진실한 불자되시길 발원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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